어느 날 시작됐죠 이 순간을 위해 살아왔죠 오랜 시간 늘 그려왔던 꿈보다 빛이 나요 얼마나…
모르겠어 도대체 왜 이러는지갈수록 점점 증세가 심각해니가 하루 종일 눈앞에 아른거려너의 소리가 들려아무 때나 실없이…
난 다칠까봐 무서워또 아플까봐 두려워이렇게 가슴 벅찬 사랑에난 다칠까봐 무서워 하루 종일 두근거려서가슴이 고장 난…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없는 걸까더 이상은 견딜…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라 꿈이라는것은 없는걸까더이상은 견딜수 없는걸지친 두눈을…
원래 그런 거래다들 내게 말해더 이상은 no oh ohbe a be alright붙잡아서 뭘 해잘 지내라…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참 세상에 이럴 수가 날 도무지 알수가 없어 사랑에 빠진 거야 나 어떡해 사랑은 아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