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 2017년 1월 10일

한송이! 장미를!종이에 곱게 싸서 ~ 어제도 오늘도하루같이기다리네 그 대 의 창 문 은 열릴줄 모르니…

• 2017년 1월 7일

그대여 떠나지마 Em그대여 제발 나를 No~(여보세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대여 내게 워우워 워우워어쓰라린 상처만 주고그대여…

• 2017년 1월 7일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 2017년 1월 6일

창훈〉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너무나 오랜 시간을…

• 2017년 1월 6일

손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손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뒤로…

• 2017년 1월 5일

달빛창가에서 2003 한송이 장미를종이에 곱게싸서어제도 오늘도하루같이 기다리네그대의 창문은열릴줄 모르니사랑의 달빛으로노크를 해야지오오오 내사랑바람결에 창을 열고달빛미소 출렁이면행복의…

•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