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만 보고 말 못했어 나의 감정을 상처받을까 안받아줄까 두려웠나봐 감당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매일…
(오~ 오~ 오~ 오우 예에~) 내 두손 꼭 잡아준너 하나만 하나만 있으면 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