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 테니 울지 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 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론 서로에게…
여기 붙어라 모두 모여라 WE GON’ PARTY LIKE 리리리라라라 맘을 열어라 머릴 비워라 불을 지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