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ng you baby, I don’t know baby baby 헷갈리기만 해 넌 사랑한다는 그 말을 듣고…
하루만큼 멀어지려 뒤돌아서도, 한뼘도 채 멀어지지 못하고마네요. 그대 앞에 웃고 있는 나를 그리다, 그렇게 또…
쉽표 없이 도는 하루 외로워 할 틈도 없이 어디야 보채는 녀석들 시끄럽게 취한 이밤에 익숙한…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니가…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눈 감으면 자꾸 떠올라 기억을 담은 채로 멈춰둔 나의 사랑 너를…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들어요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항상 변함이…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이별만큼은 무뎌지지 않아다시 오지 않겠죠미칠 듯 사랑 하는…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참고 참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