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만 있어도 나는 행복해주인만난 강아지 처럼 꼬리를 흔들지사랑을 달라고 굳이 애원 안해도그냥 날 좋아…
바쁘게 살아가네 빠르게 지나가네 이게 다 내 뜻인가 정말 난 알 수 없네 시간은 흘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