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내 곁에 날아오더니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떨어져…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