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Esther) – 미련]..결비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말없이 바라보고 있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 느끼려해봐도 느낄수가 없어 사랑이 식어버렸나봐 사랑했었는데 전부였었는데 이런나를모두 지워버렸니…
그렇게 떠나간 널 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난 너의 새로운 그녀보다 아직 어린것 같기때문이야생각도 안해봤어…
그렇게 떠나간 널 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난너의 새로운 그녀보다 아직 어린것 같기 때문이야 생각도…
그렇게 힘들었니 나에게 홀로 남겨두고 떠난단 말이 아무런 말없이 창백한 얼굴로 마지막 미소를 보였었니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