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그리움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것처럼 한…

• 2017년 2월 21일

나나나 ~ 나나나 ~ 1. 언제쯤이라고 더는 난 말할 수 없었어 돌아설 수 없다면, 물러날…

• 2017년 2월 19일

끝없이 달려 다 다른 곳엔 아무것도 없었네 휘몰아 치는 거센 비바람 떠돌다 부딪쳐 멍들어간 깊숙이…

• 2017년 2월 17일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그리움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것처럼 한…

• 2017년 2월 1일

어쩜 우리 우연인 듯이같은 시간 속을 떠돌아상처 입은 영혼들처럼텅 빈 가슴 속을 스미네You Can Change…

• 2017년 1월 23일

아니라고 말할 수 없어 나의 맘을 물어볼수록 아무런 변명조차 없이 뒤돌아 설 수밖에 없어 나를…

• 2017년 1월 7일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그리움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것처럼한 걸음씩 내게…

• 2017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