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이상하게 낯선 기분 뭔지모를 어지러움과 알 수 없는 이 답답함…

• 2017년 3월 24일

평범한 목요일 밤널 데려 갈게 어디든일주일 중에 네가제일 지쳐 있을 오늘Wanna driveIf you don’t mind둘이서…

• 2017년 3월 24일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 2017년 2월 21일

~★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 2017년 2월 20일

참 많이 울었죠 그대 맘 다 알아요 어제도 그대 울 생각에 많이 염려했어요 더 울게…

• 2017년 2월 19일

니가 내게 쉽게 한 말내가 여린 것 만 같아 미안하다고만 했던 말니가 나를 쉽게 본…

• 2017년 2월 19일

그냥 조금 나 맘이 답답한 것뿐이야, 자꾸 먹먹해지는 것뿐이야 그냥 조금, 그냥 조금 세상이 원망스러운…

• 2017년 2월 19일

나는 너에게 사랑을구걸하지 않았어진심을 원했어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널 원하지 않았어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더럽혀진 그때…

• 2017년 2월 19일

그대 내가 그렇듯 우리 이별에 멈춰있진 않을지 또 그리움에 돌아오지는 않을지 또 하루 종일 생각해요…

• 2017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