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망설여 바보같이답답해 너의 태도그냥 좀 해도 돼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나도 알아 나도 못 해말하면서…
나 그대의 외로움모두 알아 줄 순 없지만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안아 줄 수 있다면아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