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조명아래 난 취해있었어 흐르는 리듬에 내몸을 내던질 때 누눈가에 손에 끌려 너를 보았지 왠지…
야윈볼에 입맞춰 달라며 감은 눈을 뜨지 않았던 너 이것만은 아니라고 이런 마지막을 믿을수가 없다고 강물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