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않아….
여기까지 였나요 우리 같은 길을 가는건 그동안 그대 있어 외롭지 않게 걸어 왔는데 이제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