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그리움, 썼다 지웠다 (+) 그리움, 썼다 지웠다

그리움, 썼다 지웠다 ☆ 그리움, 썼다 지웠다

새벽두시반 홍대 작업실 늦은밤 힘겹게 써내려가고 있는 가삿말 (oh i miss you girl) uh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