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사랑해선 않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거 같애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