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 2017년 1월 21일

신해철 작사·작곡 1. 차가워지는 겨울 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 2017년 1월 21일

Promise Devotion DestinyEternity and LoveI still belive in these wordsforever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운명이라는 말을 믿어그저…

• 2017년 1월 21일

커다란 무대위 화려한 조명속에 더 작아 보이는 너의 얼굴 옷자락 가득한 붉은 장미 사이로 더…

• 2017년 1월 21일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1) 오늘…

• 2017년 1월 20일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Fast Food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바늘 보면서 거리를 가득메운 자동차 경적소리 어깨를…

• 2017년 1월 20일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했었지 나에게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 2017년 1월 18일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뒤돌아 바라보면 우리 아주 먼길을 걸어…

• 2017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