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한참을 말이 없이 살았죠말 못할 병에 걸린 것 처럼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댈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 2017년 2월 22일

눈이 부셔 이토록 아름다운 내 몸이 떨려 마치 꿈만 같아 한순간도 뗄 수 조차 없는…

• 2017년 2월 21일

?君がいれば~Beautiful Love~??小さな頃に映?で見たような치이사나 코로니 에이가데 미타요-나어릴 적 영화에서 본 듯한華やぐ日?を過ごしていても하나야구 히비오 스고시테이테모화려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도裸になれば誰もが一人で하다카니 나레바…

• 2017년 2월 20일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 2017년 2월 18일

헝클어진 내 머리처럼 내 마음속도 점점 엉망이 돼가죠 요즘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그냥 니가…

• 2017년 2월 15일

솔직히 처음엔 몰랐었어 우연한 만남이였었지만 이제껏 난 기쁨보단 아픔을 더 많이 배웠어 눈물이 많았던 나지만…

• 2017년 2월 8일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슴앓이는.. 이 아픈 눈물은… 늘 아팠습니다, 그대 내게 온 처음부터.. 말 안…

• 2017년 2월 8일

헝클어진 내 머리처럼 내 마음속도 점점 엉망이 돼가죠 요즘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그냥 니가…

• 2017년 1월 31일

사랑한다고 떠나간다고 제멋대로 굴지 좀 말라고 애써 모두 다 외면한 채 제발 좀 보채지 말라고…

• 2017년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