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작곡 : HiTaZ 편곡 : HiTaZ 작사 : BB 보컬 : Elika 아득히 먼 날도…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열릴 저편의 문을 향해서 하지만…
작은 바램이 있죠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주려고 꼭 숨겨왔었던 이 마음을.. 하지만 이제 어렴풋이 흐려지네요 길게…
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I stand alone in this empty land 나는 이 빈 땅에 혼자 서있어요 looking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