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만난것 같아 함께 있으면서 대화가 없어 이미 서로 많이 알아 버린것같아 너무 편안…
어디를 가도들리는 음악거리는 온통 붉게물들어 가고행복한 미소들로번져 있어모든 사람들이 기다린christmas 많은 사람들 속에네가 보이고이 세상…
처음엔 바빠서 잘 해주지 못했어 나중엔 나빠서 나쁘게만 했어 그때는 몰랐어 그때 그 눈물이 마지막이란걸…
어느덧 오랜 시간 서로에 익숙해져 잊고 있던 처음 기억들이 조금은 어색해져 니 모습 전 보다…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쉰 적 없어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널 향해서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