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놀랐겠지 많이 당황했지 그 흔한 선물 하나 못해준 내가 며칠 몇 날을 밤을 새가면서…
이렇게 끝나버린 건가요 다신 볼 수 없겠죠 함께 했던 그 오랜 시간은 이젠 추억뿐이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