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오 오 오오오 오오오 Can you feel it 오 오 오 오 오오오…
잊을수 있을거라 나 너무 쉽게 인정했어 내 모자란 사랑이 널 버렸단걸 (강한척 해왔었어 아무렇지 않은듯이…
꽃은 꽃이였을 때무지갠 일곱 빛깔일 때물고기 물 속에 있을 때사람이 사람 다울 때 예있는 그대로를사랑할…
오빠 오빤 좋은 사람이에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영원히 내 편이 되 주세요오빠 오빤 편해서 좋아요…
왜 나만 놀고 있는데나만 안되는건데도무지 알수가 없네무슨 잘못을 한건지이꼴을 왜 당하는지도무지 알길이 없네 하고 싶은것들…
왠지 더 천천히 흐르는 시계바늘 초조한 마음을 조금씩 가다듬고 울리지도 않지만 괜히 또 꺼내놓은 이것…
이제는 더이상 눈물따윈 흘리지마 떠나간 그 사람 다신 돌아오지 않아 never 이제는 더이상 주저 앉아…
까만 밤하늘에 더 불타던 입맞춤 당신과 나의 밤 뜨거웠던 춤 술에 난 또 비틀 오…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란걸 눈을 보면 아는데 모질게 말을 해도 그대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