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고 햇살이 우릴 감싸도 만약에 나 안 일어나도 나를 깨우진 말아줘요 봄바람처럼 어루만져 널…
언제나 나에겐 잊을 수 없는 순간뿐이야지금은 너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거야 나는 너와…
내 손을 놓고 다른 꿈을 꾸나요 더 높이 있는 행복을 올려다보나요평온했던 우리 사이 시기해 회오리가…
[규현] 1년을 꼬박 기다린걸요 겨울이 너무 그리워져서하루가 더욱 길어 첫 눈이 오기만 기다려[예성] 작은 네…
[시원]그녀를 찾지마 더이상 너에게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질 않대 [한경]이제 더는 비굴해지려고 하지마 이미 네…
The loneliness of nights alone the search for strength to carry on 혼자서 보내야만했던 밤들의…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가식적인 체면 다 모두다 버리고 사랑이 주는 많은 기쁨만을 모두 노래해미쳐있던 나의 사랑 만큼 뛰면서…
[성민]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은혁]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동해]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