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볼(Sugarbowl)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 2017년 2월 15일

늘 똑같은 늦은 아홉시 먼저 내려 좀더 걸었어 널 꺼내 보려 했던건 아닌데 왜 갑자기…

• 2017년 2월 15일

There’s nothing like your smile anywhere, anywhere. But you act like you don’t really know….

• 2017년 2월 15일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 2017년 2월 15일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 2017년 2월 15일

우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 해줘 이렇게 널 보고있는 내게 우아 나를 기다렸다고 말 해줘 아무…

• 2017년 2월 15일

이렇게 한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 2017년 2월 6일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리를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 2017년 1월 31일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 2017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