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는데 이렇게 아픈데그댄 이젠 걱정도 안하겠죠아픈 버릇 그대만 찾는 나이런 내가 귀찮아 떠났나요 그저…
나 그대를 아프게 했죠그댄 이런 나에게 또 웃어 주네요아프죠 그대도 지치죠어쩜 사람이 그리 넓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