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ah~ 그 얼굴 닳아질라.. 널 자꾸 보게 돼.. baby baby 너 귀가 따가울라.. 여기저기서…
넌 너무 햇갈려 긴지아닌지넌 너무 답답해 속셈이 뭐야넌 너무 시시해 미적지근해넌 너무 트릿해 태도 좀…
오늘도 바쁘단 그 말또 뻔한 핑계들들리는 여자의 목소리자꾸만 눈물이 흘러따지고 싶은데두려워 이별이 올까봐아직은 보내기 싫어나에겐…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 눈에는 철없는 내가 보이질 않나요 사랑은 어른스럽게 갖춰야만 할 수 있나요…
Oh Yeah~ 그 얼굴 닳아질라 널 자꾸 보게 돼 baby baby 너 귀가 따가울라 여기저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