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죽어라고 쫓았어결승선은 만족을 못해서 보이지 않아its the hard knock life 느긋함보단 아직빡세게 사는 편이…
When I was young지금보다 더 11years old 그때쯤50 음악을 접하고 귀가 트여나의 첫 작업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