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돌아보면 아무도 없고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네…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나지막히 함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