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규

손효규 (+) 하얀 고백

손효규 ☆ 하얀 고백

저기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너무나 눈이 부셔 점점 그대가 내게 꿈처럼 다가와 수줍게 웃는…

손효규 (+) 멈춰버린 우리

손효규 ☆ 멈춰버린 우리

알고있었어 우리가 끝까지 함께할 수 없단걸 알면서 시작했지만 가끔 눈물이 났어 너무 행복했었기에 언젠가 끝날거라…

손효규 (+) 그대 없이는

손효규 ☆ 그대 없이는

여느때처럼 눈을 뜨고 또 하루가 시작됐어 헝클어진 머릴 감고 늘 입던 그 옷을 수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