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니가 그리워 그리워 우 ~ 길잃은 아이처럼…

• 2017년 1월 14일

내가 그대 사랑했던 수많은 날들이 언제까지 변함없이 같길 바라죠 외로운 일 힘겨운 일 다 절망치…

• 2017년 1월 14일

아무일도 없는듯이 사라져 이젠 너란 남자 지워버릴래 너를 믿어왔던 내자신 한심해져 화가나 그녈 만나서도 그랬던거니…

• 2017년 1월 14일

너 땜에 내 인생이 망가진걸 알고있니 너 땜에 나의 삶이 무너진걸 억울해 이제야 깨달았어 시시콜콜…

• 2017년 1월 14일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니가 그리워 그리워 우 ~ 길잃은 아이처럼…

• 2017년 1월 14일

Pretty boy you better listen to me you better take your hands off from me…

• 2017년 1월 14일

내 마음 다해서 너를 사랑했단 그 이유로 혼자 지낸 날 동안 나 행복했지만 떠날 거야…

• 2017년 1월 14일

떠난 날 알잖아… 니손에 버려진 나였는데 왜 넌 이제와 내 상처를 흔들어놔. 내 피빛 눈물과…

• 2017년 1월 14일

나 아닌 누군가를마음에 둔다는 건상상도 하지마다른 사람 만나는 순간부터너랑은 끝이야변명은 필요 없어얌전히 사는 거야나와 했던…

• 2017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