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 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다시 또 잠 못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