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없더라 너를 보내고 난 숨을 쉬는 게 다더라 널 만날 땐 부지런했었던…
나만 사랑한다고 말해왔던예쁜 너의 그 입술이 내게 닿을 땐 행복했는데그만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지금 너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