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인연, 끝내 만났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모든 걸 네게 주고 또 주다 난 버려졌어 너에게는 사랑이…
너를 볼 때면 내 맘은 짜릿짜릿해 손과 발끝이 다 찌릿찌릿해 이루지 못한 사랑들은 다 추억으로…
Verse 1 하나라 알던 하나로 믿었던 그대와 나의 그 사랑했던 마음이 두개의 맘으로 두명의 자리로…
Verse1 떨리는 내가 느껴지니 가쁜숨 멈출줄 몰라 난 마치 구름 윌 걷는 듯 발이 땅에…
?더 이상 그댈 볼 수 없다는게그대 목소릴 듣지도 못하는게네 소식을 더 이상 알 수 없는게난…
하나라 알던 하나로 믿었던 그대와 나의 그 사랑했던 마음이 두 개의 맘으로 두 명의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