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제는 울지마 더이상 내 걱정 하지마애써 웃음지며 말했죠 버리라고 잊으라고 괜찮아 아무말 하지마 더이상…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 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 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