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구원의 산 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 들어가 좁은 문 들어가주님의 십자가 가까이 섰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