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치고 힘이들어더이상 흘린 눈물도 없지만잠잠히 바라보시는나의 예수님언제나 내곁에 있어요사물과 지친 영혼강함 못찾지 못해 아파해도물로…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와서 너 떠나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