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하나 둘씩불빛이 꺼질때쯤이면하늘에 편지를 써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너를 잊을 수 없으니내 눈물…
서둘러 일어서다가 떨어뜨린 그 얘사진을 보고서도 웃고 있는 너의 모습 안스러워 나도 웃어버렸어 못잊어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