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이해할수가 없어 오늘도 난 당했어너에게 삐삐가 오면 언제나 다 남자뿐화가나 얘길했지 도데체 넌 뭐냐고…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하늘에 편지를 써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내…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것을 용서해주겠니…
오랜만이란 어색한인사얼마나 너를 다시 보고파 했는데잠시도 그렇게 말을 못하고커피잔만 매만지고있네그리워했어 너의 모든걸니가 나를 그리워 해왔던…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나봐너를 잃고 오랜동안을 헤맬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 그 모두가 오래전 일같아가끔…
방울소리 울리는 마차를 타고 콧노래 부르며 님 찾아갔네 하늘엔 흰 구름 둥-실 떠가고 풀벌레 다정히…
창 밖으로 하나 둘씩..별이 꺼질때 쯤이면..하늘에 편지를 써..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내…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