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같은 사랑은…
아무말도 못했잖아.. 괜한 사람만 됐잖아.. 잘 지내 한마디 꺼낼 수 있었잖아.. 항상 이런 식이잖아.. 이해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