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서 채워지는 그런 사랑 보다는 너에게 주기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으로널 내게 드려놓고 싶어.거짓이라 말하지마…
어느 늦은 밤 날 깨우는 술 취한 그대 목소리에 불안한 예감이 들었지 이제 그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