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 방황의 여울에서 내손을 잡아줬던 그연이늘 잊을길 없어라 유난히도 추웟던 지나갔던 겨울도 너와 나는…
옅은 숨소리만이 맴도는 지금감은 두 눈 너머로 멀리너의 모습 보여왜 자신했을까왜 시간에 맡겼을까여전히 난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