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사진…
요즘 나 이상해 평소와 다르게 웃는 너의 얼굴에 또 두 볼이 빨개지네웃을 때 한쪽에 핀…
어려서 몰랐던 시간 후회가 많았던 공간온종일 받은 스트레스에 어머니의 잔소리가 더 해져 꼭 대들었죠 서운했던…
따라 불러보아요~♪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그대 두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행복하게 하지 못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후회가…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