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huh 가지 마 가지 마또 똑같은 말들의 반복불러도 불러도 불러도답이 없는 메아리는 아직도악몽 같은 밤홀로…
따라 불러보아요~♪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아무것도…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어려서 몰랐던 시간 후회가 많았던 공간 온종일 받은 스트레스에 어머니의 잔소리가 더 해져 꼭 대들었죠…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