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요섭]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기광]왜 이제야 왔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