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고 날 떠나가라고 또다른 사랑이 왔다고 내안에 넌 있지않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 널 보내주려고 그렇게…
너를 모질게도 버렸던 그 날도 애써 웃어주던 네 얼굴도 한순간도 너를 잊은 적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