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대웅이라고 해 만나서 방가방가 나 진짜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나 진짜…
엄마한테 말했지내가 다시 이 집에 돌아올 땐버스 한 가득 창녀들을 태운 뒤에정기가 다 빨린 채폐병…
엄마한테 말했지 내가 다시 이 집에 돌아올 땐 버스 한 가득 창녀들을 태운 뒤에 정기가…
너무 길었던 내 하루 일과 모두 끝났지만 내일은 또 다른 시작 사람들을 대할 땐 웃으며…
1절 니 의견을 내가 상관할 것 같애? 내 고민은 ‘뭘 먹지? 까노 아님 라떼~’ 난…
1절 still the best, listen to my old shit 짱인 척하는 애들 날 보면 oh…
내 맘속에 남은 니 모습은 dead. It’s more like a ghost cuz it’s mostly runn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