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 2017년 2월 21일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 2017년 2월 20일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다시 못 견디게 아픈걸 보니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 2017년 2월 20일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 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 2017년 2월 19일

또렷해져 모두 잊어버리려 지워버리려 할수록 가득해져가는 너의 빈자리 지나온 날들 너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 2017년 2월 19일

그렇게 널 보내고 말았어 쉬울 것만 같았지 사랑 그런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믿기 어렵겠지만 너는…

• 2017년 2월 18일

*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 2017년 2월 18일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 2017년 2월 18일

조금씩 비가 내려와 습관처럼 이 거리에 또 서 있어 아직도 나의 우산에 내 가슴에 니…

• 2017년 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