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똑같다면 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마 늘 우리가…

• 2017년 2월 21일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 2017년 2월 21일

Chocolate 짙은 향기로 내 맘 가득 스며드는 널 벗어날 수 없는 강한 덫에 걸린 듯…

• 2017년 2월 21일

나도 모르게 터지고만 웃음 모두가 나를 봐 이런 일 첨이야 무뎌진 입술 투박해진 내 손이…

• 2017년 2월 19일

다 잊은 듯이 태연하게 지내그렇게 믿고 싶은 하루가 지나가면또 그대는 바람이 되어 불어내 맘을 흩어…

• 2017년 2월 18일

*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 2017년 2월 16일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 2017년 2월 6일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 2017년 2월 6일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 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 2017년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