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U KNOW WE KEEP CRUSHING AIN’T NOTHING USUAL 벽을 마구 돌파하는 JISUNG PARK LOOKS BEAUTIFUL…

• 2017년 2월 3일

U KNOW WE KEEP CRUSHING AIN’T NOTHING USUAL 벽을 마구 돌파하는 JISUNG PARK LOOKS BEAUTIFUL…

• 2017년 2월 2일

아득하게 멀어보여 함께 걷던 이 길이 이젠나즈막히 불러보았지 그 이름더 차갑게 느껴지는 밤하늘과 이 공기는나의…

• 2017년 2월 2일

조금씩 비가 내려와 습관처럼 이 거리에 또 서 있어 아직도 나의 우산에 내 가슴에 니…

• 2017년 1월 31일

다 잊은 듯이 태연하게 지내그렇게 믿고 싶은 하루가 지나가면또 그대는 바람이 되어 불어내 맘을 흩어…

• 2017년 1월 30일

좋았나봐 널 아꼈나봐 다신 못 견디게 아픈 걸 보니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 2017년 1월 29일

생각해보면 너무 한심했어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어 그 못난 자존심은 내던지고 너를 잡아야했어 또다시 잠시동안 앓고나면…

• 2017년 1월 29일

또렷해져 모두 잊어버리려 지워버리려 할수록 가득해져가는 너의 빈자리 지나온 날들 너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 2017년 1월 22일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 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 2017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