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드림 저 멀리 달아나 내가 널 볼 수 없게 한번도 꿈꾼 적 없어 내 앞에…

• 2017년 3월 7일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 2017년 1월 22일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 2017년 1월 20일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 2017년 1월 19일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 2017년 1월 11일

음 우후후 falling falling falling falling you 너의 주머니 속엔 내 손 그리고 따뜻한 커피로…

• 2017년 1월 2일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 또 싸워 이젠 더는 참지 못해 지겨워 결국 네 손을 뿌리쳐…

• 2017년 1월 2일

오늘 우연히 들렀어 그 집 그러고보니 우리 참 많이도 찾아다녔다 가는 동네 집집마다 우리 같이…

•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