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신사동 가로수길 오후 네 시 반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서널 처음 본 그때처럼 새 옷을…

• 2017년 1월 12일

오빤 술을 너무 마셔오빤 담배를 너무 많이 펴집에는 갔는지 출근은 했는지 해장은 했는지 못 살아…

• 2017년 1월 12일

따라 불러보아요~ ♪네가 세상에 많은사람을 스쳐 지나고가장 사랑스러운그녀를 만나는 순간그렇게 네가 행복해보일 수가 없었어그렇게 네가…

• 2017년 1월 11일

조심스럽게 스쳐 지나가려 해도 내 맘이 알아채 작은 떨림 까지도 잔잔했던 오 이 가슴에 일렁이는…

• 2017년 1월 10일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 2017년 1월 9일

Hello 아직 날 띠껍게 보는 핫바지들유감스럽게도 블락비는각종 차틀 휩쓸고트로피를 거머쥐었지사재기 없이 I made it공연 섭외에…

• 2017년 1월 9일